20111115 The Space17 -Incheon_설중6경, 인천 신세계 갤러리, 인천 한국
2020-01-04 21:51:17
The Space 17-Incheon
인천돌멩이, 무명실, 목화솜, 인천신세계갤러리 가변설치, 2011
길 위의 돌멩이들...
강에선 강의 모습으로
숲에선 숲의 모습으로
도시에선 지친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모든 길 위의 구르는 돌은
그 곳을 함께 구르는 사람을 닮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