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공간,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 실험하고 있다.
2023 서울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개인전 <흐르는 공간>으로 자연과 공간, 사람에 대한 설치작업을 발표하였으며,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기획의 대청호 환경미술제 _물의 시간에서 장소특정적현장작업을 하였다.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2023 아르코 <작가조사-연구-비평> 작가로 선정되어 발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인천에 살고 여러 지역을 떠돌며 작업하고 있다.
Soonim is a nature player and visual artist who interpret people and regions that she encounters in her life through subjective methods. Sculpture, installation, painting, performance, video recording, and site-specific art are applied to her works.
She presented installations photos and videos about nature, space, and people in her solo exhibition <Streamy Space> at Samgaksan Geumam Art Museum, Eunpyeong-gu, Seoul, and did Site-specific Land Art work at Daecheongho Environmental Art Festival_ Time of Water, planned by Cheongju Daecheongho Art Museum.
Recently, 2022-2023 Arko (Korean Cultural Council) has been selected as a Artist for <Artist Research -Study -Criticism> and is preparing for publication.
Cuttently, she lives in Incheon Korea and work on Nomad.
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개념적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실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생태, 환경, 자연, 사람에 관한 고민과 사색, 실천과 과정이 작업으로 표현된다.
김순임은 석사와 학사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졸업하였고, 2007년 이후 25회의 개인전과 2002년 이후 310회의 기획, 그룹전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미국 대륙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중요한 기획전과 비엔날레에 출품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소원화랑에 초대되어 개인전<Nature in Food>라는 주제로, 음식 속 생명과 자연에 관한 작업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인천에 거주하며 돌아다니며 작업한다. /20221118
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개념적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 실험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생태, 환경, 자연, 사람에 관한 고민과 사색, 실천과 과정이 작업으로 표현된다.
김순임은 석사와 학사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졸업하였고, 2007년 이후 24회의 개인전과 2002년 이후 310회의 기획, 그룹전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미국 대륙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중요한 기획전과 비엔날레에 출품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2022 OCI미술관 귀인전에 초대되어 개인전 <The Unknown Edible Beauty>라는 주제로, 음식폐기물로 표현된 자연에 관한 작업을 선보였다.
현재 인천에 거주하며 돌아다니며 작업한다. /20220913
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개념적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 실험하고 있다.
김순임은 석사와 학사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졸업하였고, 2007년 이후 24회의 개인전과 2002년 이후 300여회의 기획, 그룹전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미국 대륙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중요한 기획전과 비엔날레에 출품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2022 OCI미술관 귀인전에 초대되어 <The Unknown Edible Beauty>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현재 인천에 거주하며 돌아다니며 작업한다. 20220827
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개념적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 실험하고 있다.
김순임은 아시아와 유럽, 미국 대륙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중요한 기획전과 비엔날레에 출품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석사와 학사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졸업하였고, 2007년 이후 23회의 개인전과 2002년 이후 300여회의 기획, 그룹전을 통해 작업을 발표하였다. 최근 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_따스한 재생‘에 해양플라스틱 현상을 다룬, 설치작품<Sea Rainbow>를 출품하였고, 작품집 <Weave on Nature>를 발간하였다. 현재 인천에 거주하며 돌아다니며 작업한다._20220415
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개념적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 실험하고 있다.
김순임은 아시아와 유럽, 미국 대륙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중요한 기획전과 비엔날레에 출품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석사와 학사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졸업하였고, 2007년 이후 23회의 개인전과 2002년 이후 250여회의 기획, 그룹전을 통해 작업을 발표하였다. 최근 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_따뜻한재생‘에 해양플라스틱 현상을 다룬, 설치작품<Sea Rainbow>를 출품하였다. , 2009-2016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소프트스컬프쳐, 조형, 소조, 드로잉 등을 강의하였다. 2020년 세 번째 작품집 <Weave on Nature>를 출간하고, 2021년 같은 제목의 전자책을 국, 영, 중 문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kimsoonim.com / 202100830작성
Soonim is a nature player and visual artist who interpret people and regions that she encounters in her life through subjective methods. Sculpture, installation, painting, performance, video recording, and site-specific art are applied to her works.
Kim Soonim (b. 1975, Punggi, Sobaek Mountain area, South Korea) received MFA(2007) and BFA(2002) in Sculpture from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She exhibited her work in many various country and city of Asia, Europe, Africa and America by her own style from 23 times solo shows and about 200 Group exhibitions since 2002.
She has been selected 2017 KAP_Korea Artist Project by ‘Korean Art Museums’ and had grant from Arts Council of Korea at 2018. She also give lectured Soft Sculpture, Form &Space, Drawing, and Casting at Ewha Woman's Unibersity(2009-2016) and etc. Recently, had solo show <Sea-scape> in Hongti Art Center of Busan and <Sea Rainbow> in Kyushu Geibunkan in Kyushu Japan about Ocean Plastic issu that she studied for last 2 years. And she just has published 3rd Art Book named <Weave on Nature>.
Currently, she lives in Incheon Korea and work on Nomad.
김순임은 각 지역의 자연과 그로 인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Weaver(직조자)로서 공간과 공간, 공간과 사람, 자연과 자연으로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연결하고 시각화 하여, 발견된 이야기들을 지역 특유의 자연 오브제 및 공간과 엮어 설치, 조각,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을 실험하고 있다.
김순임은 아시아와 유럽, 미국 대륙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중요한 기획전과 비엔날레에 출품해 자신만의 표현방식을 선보인 바 있다. 석사와 학사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졸업하였고, 23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기획, 그룹전을 통해 작업을 발표하였다. 최근 한국사립미술관 협회의 2017 Korea Artist Project에 선정되었고, 2009-2016년 까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소프트스컬프쳐, 조형, 소조, 드로잉을 강의하였다. 2020년 개인전 부산 홍티아트센터에서 <바다풍경>, 일본 규슈예문관에서 <바다무지개>전을 통해 지난 2년간의 해양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였고, 세번째 작품집 <Weave on Nature>를 출간하였다. 현재 인천에 살고 여러 지역을 떠돌며 작업하고 있다.